작성자 윤미희****(ip:)
작성일 2010-07-02
조회 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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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랑 같이 나갔다가 친구만 사고 저는 망설이다가 끝내 못 산 잠옷인데
친구가 두고두고 자랑을 하더라고요.. 살짝 질투심도 나고해서 혼자서
나가서 살까했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살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
그때 처음봤을때도 맘에 들었지만 막상 사서 입혀보니까 저보다
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.. 사진처럼 모델 같았아요
이거랑 비슷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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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훈아****
작성일 2010-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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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네요 윤미희**** 2010-07-02 우리동네(36,400원)우리집에서(36,400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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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훈아****
작성일 2010-07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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